안녕하십니까, 제 26대 총학생회 ‘누림’입니다.
예상치 못한 코로나 19로 인하여 학우들은 여러 혼란을 겪었습니다.
갑작스러운 비대면 강의, 취소된 축제, 여러 행사로 인해 학생들의 교육 권리, 즐길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지 못했습니다. 하지만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 학우분들이 조금 더 누릴 수 있고, 즐길 수 있는 그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.
총학생회는 학우들의 권리를 충분히 지킬 수 있는 집단이며,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정말 필요한 것,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듣겠습니다.
학생들을 위한학생들의 배움을 위한학생들의 즐거움을 위한 총학생회 ‘누림’이 되겠습니다.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‘누림’은 순우리말로 ‘인생의 참된 즐거움을 누린다’라는 뜻으로, 학생들이 누릴 수 있는 학교를 만든다는 모토에서 출범한 총학생회입니다. 2022년은 학우 여러분을 위한, 학우분들에 의한 총학생회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. 올 한해, 여러분이 기대하는 차의과학대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'누림'이 노력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갑작스러운 비대면 강의, 취소된 축제, 여러 행사로 인해 학생들의 교육 권리, 즐길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지 못했습니다. 하지만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 학우분들이 조금 더 누릴 수 있고, 즐길 수 있는 그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.
총학생회는 학우들의 권리를 충분히 지킬 수 있는 집단이며,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정말 필요한 것,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듣겠습니다.
학생들을 위한학생들의 배움을 위한학생들의 즐거움을 위한 총학생회 ‘누림’이 되겠습니다.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‘누림’은 순우리말로 ‘인생의 참된 즐거움을 누린다’라는 뜻으로, 학생들이 누릴 수 있는 학교를 만든다는 모토에서 출범한 총학생회입니다. 2022년은 학우 여러분을 위한, 학우분들에 의한 총학생회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. 올 한해, 여러분이 기대하는 차의과학대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'누림'이 노력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차 의과학대학교 총학생회
총학생회 ‘누림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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